유머

★ 왕닭살 사랑표현이긴해도 찌꼼 이쁘넹^^★

뉴스카피 2006. 9. 20. 17:52


♡ 어제 먹고 오늘 먹고 또 먹으면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보는 대로 멋을 내고

보는 대로 사쟁기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돈떨어진 후에

아까버라 돈~! 할것이고


나이는 먹을수록 힘빠지고 맥빠지지만 
그중에 슬픈건

쭈글 쭈글 늘어지는 뽈때기 뿐이 여라..ㅋ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다내요.

 

 

맑은 숲속의 향기를 유리병에 가득담아

어느날 울적해진 당신가슴에 넣어 드릴께요...

 

 

만남과 헤여짐은 어찌할수 없는 것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와 내가 만났고

내가 그리워하던 그대이기에 널ˇ다시
만난다면 고백할께.

 

 

불났을때는......................119
도둑놈이 들어왔다............112
심심할때..........................369 
허전하고 힘들땐...나에게 전화를

 

 

세상엔 여러 종류의 유제품이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수 있는 건...

^0^...아이럽....우유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떨어지고

백사장위에 그린 사랑은 파도에 쓸려가고

내마음속에 그려진 그대의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내가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전세계인구 = 난 모르지만
한국의 인구= 알리 없지만
하지만

그대가 혼자란 걸 난 알아
그래서 

그대는 내게 소중하지요..

 

 

장미의 꽃말은

사랑이고.......

 

안개의 꽃말은

죽음 이여라.. 


당신께

이 두꽃을 바치렵니다.
당신을 영원도록

사랑하기에..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마음 속에 핀

그대에 대한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을것이며.

 

0혼이 맑은그대
1생을 통해 만난
2세상에 단 하나

3상이 변해도...
4랑은 영원합니다.

 

 

종이학은 천마리가 있어야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지만,


그대는 하나 뿐이라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좋아하는 건

귀`로 하는 것..

 

사랑하는 건

눈`으로 하는 것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으면 되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 감아도
자꾸

그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며
가슴이 아프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란 것.

 

 

 

1생 동안..........
2몸 다바쳐.......
3백년이 지나고.
4랑할 것입니다.
5직 당신만을....

 

 

이 세상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당신이 웃을 때

누군가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 것 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그대는 그냥 웃어만 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