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수녀와 택시기사 ㅋㅋ 시흥 늘푸른산악회 전북 진안 마이산 ● 엽기 수녀와 택시기사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가 수녀와 대화를 하다가 엉뚱한생각이 났습니다. “수녀님, 대단히 죄송하오나 저는 40 평생을 살아오면서 꼭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꼭 그것을 한번 해보면 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 호기심에 .. 유머 2006.05.01
꼭 보세요...한국인 이라면..// "); 우리나라 여자분 보고../ 계속 울었습니다.... 저기계시는 우리나라 여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분께 아낌없는 박수 보냄니다.. 저 흑인남자. 한국에 데려와서 역사박물관 같은데라도 데려가고싶습니다. 실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우기는 xx 놈 시키 그러니깐 700년이지.// 무조건 우기고 보는. .. 유머 2006.04.26
기다림 사랑하는 당신... 노랑나비가 봄꽃에 물어보며 수소문하듯 나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아지랑이가 핀 잔디에 누워, 목련이 핀 장독대에 앉아, 개나리가 만발한 담벼락에 기대어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찾아 가겠습니다. 평생을 같이할 당신인데, 진정 함께 할 당.. 유머 2006.04.24
엽기 할마시...///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틜痴熾?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 각오해! " 할머니 "..." 그러던 어느날 .. 유머 2006.04.24
친구를 위하여?? 지리산 삼도봉 어느 술집에 거의 매일 들러서 항상 위스키 두잔을 주문하여 마시고 가는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다. 어느날 빠텐더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르신, 어르신께서는 왜 항상 위스키 두잔을 한꺼번에 주문하시지요?] [응, 다 까닭이 있지, 나에게는 오랜 술친구가 있었다네 그친구가 일찍 .. 유머 2006.04.20
각지방 날씨 1. * 여긴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2.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3. *여기..울산... 비가 사선보다 심.. 유머 2006.04.19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사랑이라는 말보다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 유머 2006.04.18
삶이 버거울 때.. 산수모회원과 비정기산행 북한산 사모바위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 유머 2006.04.18
전주 모악산 시흥늘푸른산악회 4월정기산행 모악산 7부능선 진달래와 산죽앞에서 아내와 기념한방../// 금산사 견휜왕이 아들 신검한테 유배당한곳 금산사 벗꽃 카테고리 없음 2006.04.17
남자들의 미인관(觀) + 남자들의 미인관(觀)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 유머 2006.04.12